국민의힘(대표 김기현)의 경기도 김포시 서울 편입 제안에 대한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의 반발이 지속되고 있다.‘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이하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지난 3일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메가 서울’에 대한 입장을 조속 표명하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메가시티) 출범과 상충되며, 수도권 과밀해소·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방도시 메가시티 추진이 선행돼야 한다고 역설했다.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의 김포시의 서울시로의 편입 논란으로 촉발된 ‘메가 서울’에 대해
세종 정가가 국민의힘(대표 김기현)의 경기도 김포시 서울 편입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홍성국, 이하 시당)은 2일 “국가균형발전 걷어차고, 서울공화국 부채질하는 ‘김포시의 서울 편입’ 당장 중단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지방 말살로 규정했다.시당은 “국민의힘이 김포시를 비롯한 하남시·광명시 등을 서울시로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한다”면서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실정에 대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민심이 악화되자 총선을 5개월 앞두고 뜬금없이 설익은 김포시를 서울시로 편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이하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6일 김진표 국회의장의 국회규칙 제정안 발의를 적극 환영하고 나섰다.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6일 ‘김진표 국회의장 국회규칙 제정안 발의 적극 환영한다!’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2월 임시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후속조치 이행을 위한 세종시 민관정 공동대응 필요성을 제기했다.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김진표 국회의장 국회규칙 제정안 발의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의지의 표명이라 평가하며, 40만 세종시민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이하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지난 17일 정치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적 조처로 국회 세종의사당의 차질 없는 건립을 위해 ‘세종의사당 설치에 관한 국회규칙 연내 제정’과 ‘2023년 예산에 부지매입비 및 설계비 대폭 반영’을 촉구하는 현수막 퍼포먼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지난해 9월 28일 이른바 세종의사당 설치법인 국회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키면서 세종으로 이전하는 상임위 규모는 국회규칙으로 제정한다고 합의한 만큼 해당 상임위인 국회 운영위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이하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가 대통령 세종집무실 약속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29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선언이 아닌 약속이행으로 입증하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세종청사 국무회의 개최 정례화로 약속 이행 및 의지 입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28일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이 올해 대통령 기능·위치·규모 결정에 이어 202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는 대통령 세종집무실
세종시(시장 최민호)와 세종시민단체가 법무부와 여성가족부 세종 이전 법안 발의에 대한 환영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세종시는 17일 ‘법무부·여가부 세종 이전 근거 마련 환영’이라는 논평을 발표하고, 행복도시법 일부 개정안 처리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세종시는 “법무부와 여성가족부를 세종으로 이전하기 위한 행복도시법 개정안 발의를 38만 세종시민과 함께 크게 환영한다”면서 “김영배 의원(서울 성북갑)은 16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행복도시법)’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류제화, 이하 시당)이 대통령 세종 제2집무실 설치를 통한 미래전략 수도 실현 의지를 표명하고 나섰다.시당은 4일 이소희 대변인 명의로 ‘행정수도 그 이상의 미래전략 수도 실현을 위해 대통령 세종 제2집무실 설치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협치의 정신을 강조했다.이 대변인은 “어제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지를 방문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함께 대통령 세종 제2집무실 설치의 신속한 추진을 약속했다”고 운을 뗀 후 “권성동 원내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이하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가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의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지 방문을 평가절하하고 나섰다.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3일 ‘생색내기용 정치쇼, 국민의힘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지 방문 규탄’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대통령 세종집무실 2단계 폐기에 대한 사과와 반성이 우선이라고 주장했다.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부지를 방문하기로 한 것에 대해 대통령 세종집무실 2단계 폐기에 대한 대국민 사과와 반성도 없는 생색내기용 정치쇼라 보고 강력히 규탄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이하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가 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을 정조준하고 나섰다.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25일 ‘권성동 원내대표의 세종집무실 수정안 논리는 궤변의 극치’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최소한의 사과와 반성 없는 오만한 태도의 연속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대통령 제2집무실 세종 설치공약은 반드시 지켜질 약속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것에 대해 대국민 약속 파기에 대한 한마디의 사과와 반
세종 정가와 시민사회단체가 대통령 세종집무실 공약 파기를 다시 한 번 비판하고 나섰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강준현, 이하 시당)은 지난 18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공약 파기는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민의힘(당 대표 직무대행 권성동)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 세종집무실’ 원안대로 이행하라”고 촉구했다.시당은 “당선된 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대통령세종집무실 공약파기, 국민과의 약속을 쉽게 저버리며 우롱한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을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지난 14일 행정안전부는 대통령의 뜻을 반영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이하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 대통령 세종집무실 수정안에 대해 재차 비판하며,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이하 행안부)의 해명을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15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수정안, 대국민 사과하고 원안대로 추진하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행안부 논리라면 대통령 용산집무실 설치도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다.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행안부가 14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2단계 방안’을 폐지하는 사실상의 수정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윤석열 정부가 국민을 기만한 것이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이하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지난 3일 전의면에서 진행한 ‘읍면지역 마을공동체 공감 프로젝트’ 행사에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법안 조속 처리 및 청와대와 국회 완전 이전을 목표로 행정수도 개헌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윤 당선인과 인수위에서도 재차 약속했고,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법안은 이미 정진석(5선,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강준현(초선, 세종을) 의원 대표 발의로 당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이하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세종집무실 조속 처리 입장을 환영하고 나섰다.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18일 ‘윤석열 당선인 세종집무실 조속처리 발언 환영한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청와대 세종시 완전 이전에 대한 전향적 검토 및 공론화 착수를 주장했다.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8일 ‘세종시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법을 조속히 처리하고, 세종시에서 국무회의를 자주 개최하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공약에 대한 약속 이행 및 국가균형발전에 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이하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16일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약속 지켜야’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상징으로 청와대 완전 이전까지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윤석열 당선인이 지난 대선 과정에서 세종시를 진짜 수도로 만들겠다고 공언하고,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공약으로 제시한 만큼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의지 및 실천 차원에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조속 시행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나아가 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이하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가 ‘대통령은 서울청사, 총리는 세종청사’ 시대 개막을 촉구하고 나섰다.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14일 “‘대통령은 서울청사, 총리는 세종청사’ 책임총리제 실행하자!”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제왕적 대통령제 해소와 국정운영의 효율성 강화를 위한 현실적 방안이라고 발혔다.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광화문 대통령 시대 개막에 맞춰 제왕적 대통령제 극복과 분권 및 책임의 강화, 국정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부세종청사 중심의 책임총리제를 구현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이하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5일 오전 2022년 비대면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1년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비대위 결성과 국회법 개정을 통한 국회 세종의사당 최종 확정·행수TV 개국의 성과를 계승하여 새로운 정부를 상대로 행정수도 개헌을 비롯한 국가균형발전 과제를 앞장서서 추진하기로 다짐했다고 밝혔다.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지난 2021년에는 행수TV 제작, 행수캐릭터 제작, 행수노래 및 뮤직비디오 제작·국회법 개정 홍보 및 실천활동·세종부동산정책연대 창립·충청권공대위 연대사업·현안사
행정수도완성국민운동본부(의장 오장섭)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지지를 천명하고 나섰다.행정수도완성국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오후 3시 대하빌딩 10층 강당에서 무소속 윤상현(4선, 인천 동구미추홀을) 의원이 주최하고,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동서화합미래위원회와 행정수도완성국민운동본부 주관 하에 윤석열 대선 후보 지지선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상현 의원을 비롯하여 오장섭 전 충청향우회 총재·박강수 전 배재대 총장·이대형 윤공정포럼 고문·김영삼 충청발전위원회 대전본부장·장영철 전 대전시민회 중앙회 회장·김형수 대전시민회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이하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1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행정수도 개헌을 포함한 세종시 6대 공약 발표를 행정수도 완성 및 국가균형발전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이재명 후보는 세종시 6대 공약으로 ‘행정수도를 명문화하는 개헌 추진·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조속 추진·공기관 세종시 이전과 법원 설치 단계적 추진·행정수도 위상에 맞게 문화적 인프라 확대·세종 스마트 헬스시티 조성 추진·세종시 광역철도와 고속도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이하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1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10대 공약에 개헌국민연대와 충청권공대위·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가 20대 대선에서 지속적으로 제안한 개헌 및 행정수도 완성·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포함된 것에 대해 550만 충청도민과 함께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특히,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전국 5개 권역별 메가시티를 추진하고,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과 공공기관 2차 이전을 공약한 만큼,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추가적으로 제시하여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취임 즉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이하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5일오후 2시 공주 청벽산에서 행정수도완성공주세종공동대책위(이하 공동대책위) 주최의 입춘 산행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염원을 반영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법안 2월 임시국회 처리를 주제로 손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출범한 공동대책위가 입춘에 즈음하여 공주와 세종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청벽산에서 두 도시 시민사회의 현안 및 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3월 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충청권의 핵심 의제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개헌과